오늘 아침식사.
내 등가죽은 이미 배에 붙어있다.
점심 너 죽었어. 어떤 메뉴가 될지는 모르지만 아침에 대한 복수다.
그리고 설날이 기다려지는 이유다.
고향 가시는 분, 손님 맞으시는 분, 그냥 평소와 다름없는 분... 모두 복된 설 되세요!
설 지나면 녀석들이 몰려온다! 다이어트는 정녕 하룻밤의 꿈이던가....
coming soon~
'▒ '막' 이 주는 행복 > 막 사진보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생일이 기다려지는 이유 (0) | 2011.03.01 |
---|---|
언제 문 여나요? (0) | 2011.02.26 |
보기드문 현상 (0) | 2011.01.27 |
치즈케익 종결자 (0) | 2011.01.17 |
X개의 재롱 (0) | 2011.01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