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래 기다리셨습니다. 지난번에 어디까지 했었죠?? 아, 가슴에 확! 와닿는 사용기를 소개드린
다고 했죠?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그리 확 와닿지는 않더라구요.^^;;; 그냥 우리에게 친숙한
블로그를 가지고 마이픽업 북마클릿을 사용해볼께요. 현실적이고 실질적이지 않습니까?^^
지난 리뷰는 ▶ http://blog.daum.net/red_arrow/8497847
변경후
▼
※보다 많은 피커, 팔로어에게 보다 빠르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4월 6일자로 수정된 이벤트 내용을 첨부합니다.
나도 아이패드의 주인이 될 수 있을까? 마이픽업 트위터 팔로 이벤트 바로가기 ◀
'▒ '막' 이 주는 행복 > 막 써 보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다크써클 안녕! 매직아이솔루션EX -2 (0) | 2010.04.20 |
---|---|
마이픽업 북마클릿③ 세상을 소통케 하는 작지만 큰 힘 (0) | 2010.04.10 |
[연아 테디베어] 연아 같은 딸 하나 키우실래요? (0) | 2010.04.05 |
마이픽업 북마클릿① 세상을 낚아보자. (0) | 2010.04.05 |
굿바이 다크써클! [매직아이솔루션EX] (0) | 2010.04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