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싯국물 내려고 멸치를 꺼내는데
멸치들 속에 꼴뚜기 한마리가 외롭게 있더군요.ㅋ
얼른 카메라를 들이댔습니다.
주부님들은 종종 보시는 장면인가요?
더 이상 외롭지 않게 먹어주었습니다.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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