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홍만은 씨름으로 바다하리는 종합격투기로 오늘 K-1 월드그랑프리 2008 결승전을 끝으로 두 선수의 향 후 진로가 결정된것 같습니다. 최홍만선수는 이태현선수를 따라 민속씨름에 복귀하고 바다하리는 레미본야스키와의 결승전에서 보여준 탁월한 원 레그 테이크다운과 파운딩, 스탬핑 킥 실력으로 종합격투기로 진로를 정하면 되.. ▒ '막' 이 주는 행복 /막 떠들기 2008.12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