닭갈비도 먹고 피자도 먹으러 미스터피자로~ 한여름 삼복더위가 지난지 한참됐지만 닭들의 수난시대는 계속되고 있죠? 굳이 복날이 아니더라도 참 많은 수의 닭들을 먹어치우고 있던 차, 피자에 닭갈비를 토핑했다는 피자를 만나러 인동의 미스터 피자로 향합니다. 어디서 왔는지는 모르지만 닭아, 미안하다. 미스터피자는 가까이 있지만 자주 .. ▒ '막' 이 주는 행복 /막 가서 먹기 2011.10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