★★ 금성에 다녀온 아내 속옷 새해 첫 휴일.... 지난 연말을 너무나 바쁘게 보내 이번 일요일은 아무것도 안 하고 푹 쉬기로 했습니다. 물론 밥 먹고 티비 보고 낮잠은 잤죠. 그리고 빨래... 원래 빨래는 제가 하지만...아니 엄밀히 제가 세탁기를 돌리지만 이 날은 특히나 아내가 출근하고 없는 날이어서 푹 쉬기로 했음에도 불구하고.. ▒ '막' 이 주는 행복 /난 말야.이런저런.. 2009.01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