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족♡] 나이 40 먹은 마마보이 이야기 아내는 40 먹은 저를 마마보이 라고 부릅니다. 마마보이란 해석하기 나름이지만 대개는 그다지 좋지 못한 뜻으로 쓰이죠. 더구나 40 넘은 가장이 마마보이로 불리운다는 것은 치욕스럽기까지 한 일입니다. 아직도 그 나이에 엄마의 울타리에서 벗어나지 못한 불쌍한 인생 같으니라구.... 그런데 대부분.. ▒ '막' 이 주는 행복 /난 말야.이런저런.. 2010.05.25
커피, 그리고 쿠키..... 커피향이 무척이나 그리운 날, 달콤함 또한 사무치는 날. 파아란 리본, 친근한 손글씨 엽서와 함께 내 그리움을 채워줄 녀석들이 왔다. 구수하다 못해 상큼하기까지 한 원두의 향과, 혀도 함께 녹아내릴 것 만 같은 파운드케이크와 쿠키. 얼마전 파운드케익이 급 땡겨서 가까운 뚤어줘엘 갔더니 별 것 .. ▒ '막' 이 주는 행복 /난 말야.이런저런.. 2010.05.04
로비버블 체험단 1등 했어요.그래서 말인데요... 기억하시죠? 어린이파티 전용 음료, 무알콜 샴페인 로비버블! 독일에서 물 건너 온 이 신기하고 재미있고 맛있는 음료를 직접 마셔보고 느낌을 여러분에게 전달하는 것 만으로도 영광이고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었는데 제가 작성한 리뷰가 무려 베스트, 1등에 선정이 되었답니다.^^ (Everybody) 와~~ 짝! 짝!.. ▒ '막' 이 주는 행복 /난 말야.이런저런.. 2010.04.20
봄 맞이 초간단 노트북 팬 청소, 과연 괜찮을까? 제가 가지고 다니는 노트북입니다. 4년 째 쓰고 있는데 그동안 포맷 한 번 안할 정도로 아무 말썽 없이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. 당시에 약간 무리를 해서 비교적 최신사양으로 마련했더니 아직 퍼포먼스가 딸리는 것도 못느끼겠구요. 문제는 크고 무겁단 거지만 뭐 운동하는셈 치고....^^;;;; 왜 뒤집혀 있.. ▒ '막' 이 주는 행복 /난 말야.이런저런.. 2010.04.12
[블이벤트]한마디로 대답해보세요 -SKT 한.마.디.로 '면접'편- 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 ★당첨자 발표! subway 님 과 하트여우 님 입니다. 재미있는 댓글을 남겨주신 두 분은 비밀글로 전화번호를 알려주세요. 당첨자는 본 페이지 말고도 따로 공지하겠습니다. ▒ '막' 이 주는 행복 /난 말야.이런저런.. 2010.04.07
달고기를 아시나요? 태어나서 처음 보는 생선들입니다. 생선을 처음 봤다는 게 아니라 이런 종류의 생선을 처음 봤단 말씀이죠. 어쩌면 어디선가 먹어봤거나 스쳐 지나갔을 수도 있지만 이렇게 제 손에서 요리가 되어질 운명의 녀석들은 처음이군요. 신선식품이 들어있을 것이 분명한 스티로폼 택배박스입니다. 밤 9시에 .. ▒ '막' 이 주는 행복 /난 말야.이런저런.. 2010.03.26
우울함을 한 방에 날린 커다란 선물 멀지않은 과거. 짧았던 설을 지내고 모처럼 맞이한 황금연휴. 그 끝자락이었던 3.1절에도 여전히 회사를 지키며 업무에 여념이 없던.... 아니, 비까지 추적추적 내려 좀 우울하던.... 그 날 오후. 띠링띠링~ 문자 메세지 한 통. 누군가 보낸 기프티콘엔 접속이란 메뉴가 뜨고, 이거 혹시 스팸이 아닐까 하는.. ▒ '막' 이 주는 행복 /난 말야.이런저런.. 2010.03.10
[스크랩] 5주년 블로그 생활기록부 레드애로우™님, Daum 블로그가 시작한지 5주년이 되었습니다. 2007년 12월 08일 개설하신 후 796일을 함께 해주셨습니다. 감사드립니다. 796 개설일 2007년 12월 08일 오후 10:35 이었습니다. 첫 글 격투기를 사랑하느냐,최홍만을 사랑하느냐... / 2007년 12월 08일 오후 11:20 첫 댓글 곳도만님 "공감하고 갑니다." 첫.. ▒ '막' 이 주는 행복 /난 말야.이런저런.. 2010.02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