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마트가면 지나가는 다른 사람 카트에 뭐가 있나 보게된다.
다른 사람이 내 카트보면 '뭐야? 왜 보는데?자기 살거나 사지....' 하다가도
어느순간 남의 카트속을 들여다보는 나를 발견.ㅡㅡ;(궁금궁금)
2.씨푸드 같은 뷔페에서 즉석 요리 주문해 놓고 기다리기 뻘쭘해 자리에 가있다가
누가 낚아 채가지나 않을까 자꾸 쳐다본다.(소심소심)
....갑자기 생각이 안난다...오늘은 여기까지.
'▒ '막' 이 주는 행복 > 막 떠들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노래.최홍만이 하면 욕,추성훈이 하면 찬사 (0) | 2008.03.21 |
---|---|
요즘 미용실 (0) | 2008.03.14 |
윤동식이 크로캅과 싸운다고?? (0) | 2008.03.02 |
VIPS 샐러드 바에 없어진 것,새로운것 (0) | 2008.02.26 |
담 블로그가 벌써 3주년이네요 (0) | 2008.02.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