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드™ 2016. 7. 25. 20:26




입맛 없는 여름은 무슨.......

사시사철 너무 좋아서 탈이다.


암튼 셔~언한 막국수와 뜨끈한 감자옹심이 칼국수.

메밀면도 면이지만 기성품이 아닌 감자전분으로 직접 빚은 옹심이 맛이 일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