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드™ 2016. 2. 1. 17:22

 

 

멍멍.....

 

 

병신년 해가 바뀌니 큰 변화가 일어났다.

나이를 한 살 더 먹어버린 것이다.

이제 얼굴에서 제법 나이 먹은 티가 흐른다.

아직 철이 다 못 들어 천방지축이지만....

 

아, 개 말입니다, 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