▒ '막' 이 주는 행복 /막 사진보기
배고픈 영혼은 설을 기다린다.
레드™
2011. 2. 1. 08:40
오늘 아침식사.
내 등가죽은 이미 배에 붙어있다.
점심 너 죽었어. 어떤 메뉴가 될지는 모르지만 아침에 대한 복수다.
그리고 설날이 기다려지는 이유다.
고향 가시는 분, 손님 맞으시는 분, 그냥 평소와 다름없는 분... 모두 복된 설 되세요!
설 지나면 녀석들이 몰려온다! 다이어트는 정녕 하룻밤의 꿈이던가....
coming soon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