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드™ 2008. 7. 30. 00:47

인삼을 먹으면 힘을 주체할수 없어 폭발하기때문에

대신 황기를 넣고 푹 끓인 영계백숙.

 

 

 

 

포종닭이 아니고는 왠만해선 도가니부분이 쏙 빠져버리는 닭다리....

힘들게 붙잡고 한컷!

 

 

찰밥도 얌얌....

 

 

초복에 먹은 영계백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