▒ '막' 이 주는 행복 /난 말야.이런저런..
많이 못먹겠다......
레드™
2008. 7. 25. 21:59
배부르다.
올때마다 점점 많이 못먹겠다고 했더니
마누라가 많이 먹은거란다.
아무리 생각해도 먹는 양이 점점 줄어드는것 같다.
좋은 현상인가.....
암튼 체성분표가 넘 훌륭하게 나왔단다.
근육량을 더 늘리지 말라니, 아직 멀은것 같은데 말이지....
식스팩이 완성될때까지 물놀이는 보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