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애 두번째 만년필 만년필이 왔어요. 잘나가는 명품은 아니지만 저렴하고 디자인이 좋은 피에르가르뎅. 포장이 이쁘네요. 블랙으로 통일 된 케이스 입니다. 레드 투톤의 속 케이스구요. 뚜껑을 열면 짜잔~ 피에르 가르뎅 새턴 크롬입니다. 내부에는 보증서와 카트리지, 컨버터.....창립자의 사진이.... 세필에는 부적합한 .. ▒ '막' 이 주는 행복 /막 써 보기 2008.02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