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S리뷰]2011 vol.3 기다리는 설렘, 펼쳐보는 즐거움, 써보는 기쁨 이맘때면 기다려지는 택배아저씨. 아, 택배아저씨에게는 관심 없구요.;;;;;; 바로 이 상자. m.a.s 박스 때문입니다. 벌써 올해로 세 번째 매거진이 발행됐네요. 이번에는 파릇파릇 녹색의 박스가 도착했습니다. 박스를 여니 반갑게 맞아주는 송지효. 헉;;;;; 나에게 야릇한 눈길을.......;;;;;;; DHC전속이자 이.. ▒ '막' 이 주는 행복 /막 써 보기 2011.05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