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슐리 스쿨스토리, 시작을 알리는 애슐리 신메뉴 봄은 여성들 옷차림과 식탁에 먼저 찾아온다는 말이 있죠. 기다리고 기다리던 애슐리의 신메뉴가 등장했는데요. 이번 콘셉은 봄이란 계절적인 주제라기보단 시기적인 면에 맞춘 것 같네요. 학교 근처 분식집을 연상시키는 바로 스쿨 스토리거든요. 학교보다는 근처 분식집을 더 번질나.. ▒ '막' 이 주는 행복 /막 가서 먹기 2012.03.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