★★ 날 좋아했다고? 감성까지 자극하는 광고 스팸메일 김모양으로부터 배달 된 메일 '어렸을때 잠시나마 좋아 했었던게 아직 생각 난다.' 순간 착하고 고생하는 아내를 잠시 떠 올린 후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메일을 열어보려는데.... '그래 어렸을때 날 좋아했던 여자애들은 많았지만 김ㅁ영이란 애는 없었는데...' 결국 이성이 감성을 제압하면서 .. ▒ '막' 이 주는 행복 /막 떠들기 2009.02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