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인적으로는 아무 의미없는 평범한 주말에 불과했지만 그냥 보내기엔 뭔가 아쉬움이 남아
공연 한 편 보고 싸구려 와인 한 잔 했습니다. 이제 일주일 남은 2011년, 행복한 마무리와
새해에 대한 가슴 벅찬 기대가 있었음 좋겠네요. 내년엔 희망이란 것이 있기를 바라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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