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하늘이 높고 맑아서 담지 않을수 없었네요.
하지만 여전히 낮엔 불볕 더위와 밤엔 열대야입니다.
조금만 더 버티면 곧 시원한 바람이 불겠지만
점점 가을을 느낄 기회가 줄어들어 아쉽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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